시간을 바라보는 당신의 철학마저 아름답길 바랍니다. TACS Day&Night는 TACS시계 중 가장 TACS의 브랜드 정신을 잘 표현한 시계라 평가할 수 있다. 시계 안에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담고 있는 TACS시계는 시간이 갈 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 디자인 패션 아이템만으로의 역할이 아니라 내 삶과 내 일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착용하면 할 수록 더욱 깊이감이 있어진다. Day&Night는 다이얼은 24분할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시계는 12분할로 하루에 시침 기준으로 두 바퀴를 돌게 되어 있다. Day&Night는 하루에 한바퀴만 돌아가게 되어 있어 12분할 일반적인 시계보다 바늘이 조금 느리게 흘러간다. 상대적으로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아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여유를 생각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유있는 삶... 참 쉽지 않은 삶이다.바쁜 삶이지만 시간을 볼 때마다 그 의미를 새기게 되니 아주 잠깐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생각해보게 된다. Day&Night는 2016 바젤월드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었고, 주요 판매국인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하여 두번째 버전을 내어놓기에 이르렀다.디자이너 스탠리 만세! 페이스의 컬러와 베젤의 컬러를 베리에이션하고 밴드의 두께감을 조금 조정되었다. TS1602E깊이감 있는 디자인스토리에 이 깊이감 있는 블루 컬러의 맷칭은 정말이지 적절하다. TS1602D매트 블랙.굉장히 아날로그적인 시계이지만 이건 왠지 모르게 스마트워치의 느낌이 난다. 해를 상징하는 저 원형의 모티브를 누르면 누군가 출동해 줄 것 같기도 하고...아주 깔끔한 블랙수트에 저 시계를 차고 있으면 반해버릴 것만 같다. 그러나, 멋진모습을 한 아날로그 시계이다. TS1602D계속해서 TS1602D 매트블랙. 아름다운 블랙이다. 이번시즌 컬러베리에이션은 정말 만세를 불러주고 싶다. TS1602D여자가 착용해도... 참 아름답지아니한가. TS1602C로즈골드.열정적으로 일할때 데스크에 그냥 툭 올려 놓아도. 또 반할 거 같다. TS1602C저렇게 예쁘게 모양을 잡아서 올려 놓아도! 아름답다. TS1602C너에게 반했다샷. 곧 탁스코리아(www.tacs-image.co.kr), 로가디스몰(www.rogadismall.co.kr), 29cm(www.29cm.co.kr)에서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9cm에서 프리오더로 제일 먼저 찾아갈 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그대여!